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NC 선발투수 이재학이 LG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이재학은 지난 달 4월25일 이후 첫 선발 등판이다.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이재학이 5이닝 이상을 던져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NC 선발투수 이재학이 LG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이재학은 지난 달 4월25일 이후 첫 선발 등판이다.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이재학이 5이닝 이상을 던져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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