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설가 현주엽(왼쪽)과 방송인 정상훈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tvN 예능 프로그램 '촉촉한 오빠들'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장난을 치고 있다.
'눈물샘 자극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촉촉한 오빠들은 매일 똑 같은 일상에 서프라이즈가 필요한 일반인들의 사연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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