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곽경택 감독, "극비수사 이야기 듣고 친구2 제작 2주 미뤄"
입력: 2015.05.13 13:55 / 수정: 2015.05.13 13:55

곽경택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극비수사'의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978년 실제 있었던 유괴 사건을 담은 '극비수사'는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 공길용(김윤석 분)과 도사 김중산(유해진 분)의 이야기로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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