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싱글벙글' 웃음 짓는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입력: 2015.05.07 11:20 / 수정: 2015.05.07 13:33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이 7일 오전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열린 국내 최초 5성 호텔 현판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별을 사용하는 국제적 관례에 따라 국내 호텔에도 무궁화 대신 별 등급표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호텔신라는 별 등급 표지를 받은 국내 첫 5성급 호텔이 됐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