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국내 첫 5성호텔' 간판 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입력: 2015.05.07 11:13 / 수정: 2015.05.07 13:32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7일 오전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열린 국내 최초 5성 호텔 현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별을 사용하는 국제적 관례에 따라 국내 호텔에도 무궁화 대신 별 등급표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호텔신라는 별 등급 표지를 받은 국내 첫 5성급 호텔이 됐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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