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열린 국내 최초 5성 호텔 현판식이 열린 가운데 김종덕 문체부 장관(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별을 사용하는 국제적 관례에 따라 국내 호텔에도 무궁화 대신 별 등급표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호텔신라는 별 등급 표지를 받은 국내 첫 5성급 호텔이 됐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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