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인천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유나이티드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포항 황선홍 감독이 경기 전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포항은 2012년 인천축구장이 개장한 이후 인천을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더팩트|인천축구전용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25일 오후 인천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유나이티드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포항 황선홍 감독이 경기 전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포항은 2012년 인천축구장이 개장한 이후 인천을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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