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치어리더가 걸그룹 달샤벳의 '조커'에 맞춰 흥겨운 퍼포먼스로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섹시함을 선사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TF포토] 두산 치어리더 '가녀린 몸매서 나오는 섹시미;
입력: 2015.04.24 20:45 / 수정: 2015.04.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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