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모녀의 만남' - 배우 김혜수(왼쪽)와 김고은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차이나타운'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진석 기자

배우 김혜수(왼쪽)와 김고은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차이나타운'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수, '침학하게 잘할 수 있어~'

김고은, '엄마 전 기대고 싶어요~'

김혜수-김고은, '우리는 다정한 모녀'

김고은, '엄마 제 아찔한 시스루 어때요?'

영화 '차이나타운'은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진 일영(김고은 분)이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김혜수 분)라 불리는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9일 개봉예정이다.
[더팩트 |최진석 기자 my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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