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엑스아이디 하니(아래)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SGC SUPER LIVE'(제8회 서울걸즈컬렉션)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하니는 섹시한 안무가 일부 수정되기 전인 행사용 안무로 무대를 꾸며 '직캠 여신'의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용이 아닌 행사용 '위아래'로 무대에 오른 EXID
소문의 '직캠' 웨이브 어때요?
놓칠 수 없는 아찔한 뒤태
하니의 손짓 따라 올라오는 카메라들
강력한 섹시 퍼포먼스 앞에 모두 직캠 본능!
이번 'SGC SUPER LIVE'는 특별 MC 개그맨 김기리와, 퀸비즈 메아리가 진행을 맡고 비스트, EXID, 박재범 등 한류 가수들의 퍼포먼스와 함께 5개 브랜드의 패션쇼가 편쳐진다.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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