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SDI 등 삼성그룹 17개 계열사의 채용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SSAT)가 시행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학교부속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응시자들이 교문을 나서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삼성전자, 삼성SDI 등 삼성그룹 17개 계열사의 채용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SSAT)가 시행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학교부속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응시자들이 교문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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