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목덜미를 강조하던 레이디제인의 재킷을 끌어내리고 있다.
'더 바디쇼'는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여자들의 신체 고민을 솔직하게 얘기하며 부위별 최고 바디 케어 아이템과 운동법을 공유하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보디 프로그램으로 6일 첫 방송 된다.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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