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불편한 마크 리퍼트 대사'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고양=최진석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미소지으며 현대자동차 부스를 방문한 마크 리퍼트 대사
현대자동차 부스 도우미의 설명을 들어며 관람하는 마크 리퍼트 대사
'와우 현대자동차의 최첨단 기술~'
현대차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마크 리퍼트 대사
마크 리퍼트 대사, '한국 자동차 기술이 좋네 타보고 싶다~'
마크 리퍼트, '역시 차는 시승을 해봐야~'
김충호 현대차 사장을 설명을 듣는 마크 리퍼트 대사
마크 리퍼트 대사의 관심에 미소 지으며 차에서 내리는 현대자동차 김충호 사장
올해로 10회 째인 '2015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32개의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해 350여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2015 서울모터쇼'는 3일 개막해 12일까지 열린다. 일반인 관람은 3일부터 가능하며 평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더팩트 | 최진석 기자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