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14주기 제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서 열린 가운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이동하고 있다.
[더팩트 │ 배정한 기자 hany@tf.co.kr]
[사진팀 │ photo@tf.co.kr]
고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14주기 제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서 열린 가운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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