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별에서 온 그녀 전지현, '세월도 그녀를 그냥 두었다?'
입력: 2015.03.16 14:07 / 수정: 2015.03.16 14:07
제가 봄 몰고 왔어요~- 배우 전지현이 여성 의류 전문 브랜드 쉬즈미스 기부금 전달식에서 트렌치 코트와 샌들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임영무 기자
'제가 봄 몰고 왔어요~'- 배우 전지현이 여성 의류 전문 브랜드 '쉬즈미스' 기부금 전달식에서 트렌치 코트와 샌들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임영무 기자


배우 전지현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쉬즈미스 논현점에서 열린 쉬즈미스 메가샵 논현점 오픈 1주년 기념 및 기부금 전달 행사에 참석했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와 청바지를 자연스럽게 매치한 전지현은 오렌지색 샌들로 포인트를 주며 봄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봄의 여신이 왔어요~
'봄의 여신이 왔어요~'


화사하죠?
화사하죠?

미모 유지 비결을 물으신다면...
미모 유지 비결을 물으신다면...

별거 없는데...
별거 없는데...


그저 늘 밝게 미소 짓는거죠?
그저 늘 밝게 미소 짓는거죠?


그럼 저 처럼 될 수 있어요~
그럼 저 처럼 될 수 있어요~

[더팩트│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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