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여왕의 꽃, '누가 제일 예쁜 꽃?'
입력: 2015.03.11 06:00 / 수정: 2015.03.10 18:34

여왕의 꽃은 바로 나! - 배우 김성령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진석 기자
'여왕의 꽃은 바로 나!' - 배우 김성령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진석 기자

배우 김성령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왕의 꽃'이라는 드라마 제목으로 포즈를 취하는 배우들과 제작진

이성경-김성령, '엄마와 딸의 화사한 꽃'

고우리, '뽀뽀하는 아이돌 꽃'

이대영 감독, '시청률 부담에 웃을 수 없는 꽃'

함께해서 즐거운 '여왕의 꽃'

[더팩트 | 최진석 기자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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