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감사의 마음 표하며 퇴원하는 마크 리퍼트 대사
입력: 2015.03.10 15:05 / 수정: 2015.03.10 15:05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6일 동안의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고 있다.

마크 리퍼트 대사는 지난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김기종 씨가 휘두른 흉기에 오른쪽 얼굴과 왼쪽 팔에 상해를 입었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