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꽃샘추위가 너무해'…행사장에서 바람 맞은 여스타!
입력: 2015.03.11 06:00 / 수정: 2015.03.10 18:46
패션 브랜드 유나이티드 레이블스 2015 S/S 시즌 프리젠테이션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 레이블스 압구정점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박시연(왼쪽)과 최여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배정한 기자
패션 브랜드 유나이티드 레이블스 2015 S/S 시즌 프리젠테이션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 레이블스 압구정점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박시연(왼쪽)과 최여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배정한 기자


패션 브랜드 유나이티드 레이블스 2015 S/S 시즌 프리젠테이션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 레이블스 압구정점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박시연과 최여진, 박한별이 꽃샘추위로 인한 강한 바람에 힘겹게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녕하세요!

저 날씬한데 바람때문에.... 임산부 패션?

정신이 없네요

바람아

제발 멈추어다오

패션이 엉망이 되잖아!

'정은우의 연인' 한별이가 왔어요

오늘 바람이 너무 강해요!

멋부린게 소용 없네요

차에서 내리자 마자 모자가 날아가네....

너무 멀리 가지마~

바람에 고개를 들수가 없네

고개를 들면...

이렇게 되요....

이정도면 양호한데....

이런건 싫어요!

오늘은 바람이 싫어지네요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




[더팩트 │ 배정한 기자 hany@tf.co.kr]
[사진팀 │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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