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주년 3·1절인 1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연서로 일대에 독립운동 당시 사용됐던 진관사 태극기가 걸려있다. 등록문화제 제458호인 진관사 태극기는 독립운동현장에서 사용됐던 것으로 2009년 5월26일 진관사 보수공사 중 발견됐다.
[더팩트│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
96주년 3·1절인 1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연서로 일대에 독립운동 당시 사용됐던 진관사 태극기가 걸려있다. 등록문화제 제458호인 진관사 태극기는 독립운동현장에서 사용됐던 것으로 2009년 5월26일 진관사 보수공사 중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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