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맥주기업 바바리아 론칭 행사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볼트82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대표 맥주인 '스윙켈스'를 선보이고 있다. '스윙켈스'는 풍부하고 신선한 과일향과 쌉쌀하고 독특한 홉의 향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 향긋하면서도 진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또 병 디자인은 패키지 디자인 어워즈인 '펜타워드 2007'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심플하지만 스윙켈스만의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다.
[더팩트│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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