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회장 이중근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의 '2015년 1학기 해외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13개국(가나, 네팔, 동티모르,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캄보디아, 케냐, 태국, 피지,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대학생 102명에게 총 4억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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