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앞에 설치된 흡연부스 타이소에서 시민들이 흡연을 하고 있는 가운데 거리에 담배꽁초가 떨어져 있다. 광진구는 서울지역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흡연부스를 만들어 운영 중이다.
[더팩트 | 최진석 기자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앞에 설치된 흡연부스 타이소에서 시민들이 흡연을 하고 있는 가운데 거리에 담배꽁초가 떨어져 있다. 광진구는 서울지역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흡연부스를 만들어 운영 중이다.
[더팩트 | 최진석 기자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