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안개로 인해 10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던 인천 영종대교가 15일 오전 옅은 안개에 둘러싸여 있다. 상습 안개발생 지역인 영종대교는 다른 어느 구간보다 감속 운행이 요구되지만 과속 카메라가 없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더팩트│영종도=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
[사진팀 photo@tf.co.kr]
지난 11일 안개로 인해 10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던 인천 영종대교가 15일 오전 옅은 안개에 둘러싸여 있다. 상습 안개발생 지역인 영종대교는 다른 어느 구간보다 감속 운행이 요구되지만 과속 카메라가 없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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