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임하룡(오른쪽)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5 웃자! 대한민국' 송해 헌정 공연 기자회견 및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 웃자! 대한민국'은 70년 방송 인생으로 국민과 함께한 송해의 노고에 감사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대국민 화합 캠페인이다. '기브미' 챌린지와 사회공헌 캠페인을 더해 후배 연예인들이 송해 '스타 논'을 조성하고 4월 19일에는 장충체육관에서 헌정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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