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AG 카메라 절도' 도미타 나오야, '놀란 눈으로 인천지법 입장'
입력: 2015.02.02 14:28 / 수정: 2015.02.02 14:28

카메라 절도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일본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가 2일 오후 인천 남구 학익동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도미타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한창이던 지난해 9월 25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한국 언론사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 100만 원을 내고 일본으로 출국한 바 있다. 도미타는 지난달 12일 열린 1차 공판에서 "누군가 가방에 카메라를 넣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더팩트ㅣ인천지방법원=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