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으로 전격 트레이드 된 신정자(왼쪽)가 경기전 팀동료가 된 최윤아(가운데), 하은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정자는 지난 28일 KDB생명에서 포워드 김채은과 함께 신한은행 조은주, 허기쁨과 전격 2:2 맞트레이드 됐다.
[더팩트|부천체육관=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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