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SK와 서울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가르시아가 SK 김민수와 헤인즈의 수비 사이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더팩트|잠실학생체육관=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2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SK와 서울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가르시아가 SK 김민수와 헤인즈의 수비 사이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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