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숨은 끼를 보여 줘' V리그 스타들의 화끈·코믹 세리머니
입력: 2015.01.26 17:28 / 수정: 2015.01.26 17:29

[더팩트|장충체육관=최용민 기자]2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올스타전에서 스타들이 저마다 개성 만점의 세리머니를 펼치며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들의 환호와 폭소를 자아냈다. 김규민(OK저축은행)은 김세진 감독의 면전에 엉덩이를 들이미는 불충(?) 덕에, 이다영(현대건설)은 섹시와 코믹이 어우러진 세리머니로로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고조된 열기속에 움츠려 있던 선수들이 하나둘씩 경쟁적으로 발산하는 숨은 끼에 배구장의 분위기는 절정을 맞으며 성대한 별들의 잔치는 막을 내렸다. 코트를 호령하는 V리그 올스타들의 애교와 발랄한 분위기가 넘치는 세리머니 현장으로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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