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한국땅 밟은 애교쟁이 러셀 크로우!
싱글벙글 미소~
첫 내한에 공항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그의 마음과 달리...
러셀 크로우의 소중한 얼굴은 내 얼굴로 막는다
팬들과 더 인사 나누고 싶던 러셀 크로우는 '시무룩'
동선은 어디로? 혼란만 가중시키는 경호팀
스타가 챙기는 팬, 경호원이 끌어내고...
차 문 뒤에 얌전히 서 있던 팬의 팔을 왜 끌어 올리나?
러셀 크로우 초상권 보호하러 나온 경호팀
'워터 디바이너'는 제1차 세계대전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갈리폴리 전투 이후 실종된 세 아들을 찾으러 온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8일 개봉예정이다. 한편 러셀 크로우는 19일 열리는 기자회견을 비롯한 레드카펫과 프리미어 시사회 일정을 소화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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