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패딩에 폭 묻혀 검은 덩어리 같은 모습으로 묵묵히 출국하던 이 남자
쇼핑백만 바뀌고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민낯은 철저하게 보호합니다
'하지만 이름은 알려드릴게'
친절한 인피니트 호야 씨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15일 오전 패딩에 폭 묻혀 검은 덩어리 같은 모습으로 묵묵히 출국하던 이 남자
쇼핑백만 바뀌고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민낯은 철저하게 보호합니다
'하지만 이름은 알려드릴게'
친절한 인피니트 호야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