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쑥스럽게 등장(?)한 그녀' 오연서, 무대 위에선 또 다른 모습!
입력: 2015.01.16 06:00 / 수정: 2015.01.15 22:59

[더팩트 | 남윤호 기자]배우 오연서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얼굴을 가리고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빛나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난 고려의 황자 왕소(장혁 분)와 세상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발해의 여인 신율(오연서 분)의 로맨스를 그린 사극으로 오는 19일 저녁 10시에 처음으로 방송된다.

쑥스럽게 입장했지만 걷기만 해도 화보!

인사를 할 땐 진짜처럼~

웃을 땐 아이처럼~

포즈는 미스코리아처럼~!

무대 위에선 수줍지 않아!

클로즈업도 문제 없죠~!

다음엔 안방 극장에서 만나요~!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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