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세균은 잡고 폭력은 방치한 송도 어린이집'
입력: 2015.01.15 12:55 / 수정: 2015.01.15 12:55

[더팩트 | 송도=최진석 기자]15일 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네 살배기 여자아이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 어린이집 정문에 휴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의 작년 6월 평가인증에서 기준 인증치를 넘는 높은 점수를 받아 비난 여론이 나오고 있다.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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