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비스트, 베이징에선 '배드 럭(bad luck)'...무거운 발걸음
입력: 2015.01.15 12:52 / 수정: 2015.01.15 12:52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김슬기 기자] 그룹 비스트가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마치고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비스트는 13일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의 수상과 공연을 위해 출국했지만, 주최 측의 실수로 손동운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의 공연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마스크 가려도 느껴지는 아쉬운 표정

윤두준, '그래도 씩씩하게'

양요섭, '노래하고 싶었는데...'

손동운, '다음에 더 좋은 무대로 만나요!'

이기광, '아쉬운 마음은 음악으로 위로'

장현승, 푹 숙인 고개

용준형, '다음번엔 꼭 비스트의 굿 럭!'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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