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배우 다니엘 헤니(왼쪽)와 로이 콘리 프로듀서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화의 한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디즈니의 '빅 히어로'는 배우 다니엘 헤니와 라이언 포터가 주연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으며 오는 21일 스크린에 오른다.
난 아무것도 몰라요, 배우답게 모른척
아이고 내 어깨야~! 옆에선 로이 콘리는 키득키득~
베이 맥스 이 친구 좀 치료해 줄 수 있겠니?
헤니… 많이 힘들지?
오랜만에 컴백이라 어쩔 수 없었어…
아무튼 고마워 베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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