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태연의 등장에 공항이 들썩~
'이른 아침엔 조금 피곤해요'
그래도 빛나는 미모! 빛나는 황금 각선미!
하늘색 코트로 청순한 분위기 물씬
'핑크 공주'답게 여권케이스는 분홍색이에요~
티파니의 '핑크' 기운을 이어 받은 태연
흰 피부가 돋보이는 파스텔 핑크!
'손인사도 달콤하죠?'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소녀시대 티파니와 태연의 등장에 공항이 들썩~
'이른 아침엔 조금 피곤해요'
그래도 빛나는 미모! 빛나는 황금 각선미!
하늘색 코트로 청순한 분위기 물씬
'핑크 공주'답게 여권케이스는 분홍색이에요~
티파니의 '핑크' 기운을 이어 받은 태연
흰 피부가 돋보이는 파스텔 핑크!
'손인사도 달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