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배우 클라라(왼쪽)와 조여정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메가박스 강남점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의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을 관객들에게 소감을 전하고 선물을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해고된 커리어우먼 백보희(조여정 분)와 성인용품 업체의 CEO 오난희(클라라 분)가 동업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로 지난 7일 스크린에 올랐다.

무대인사 시작 전! 진행 요원의 눈길을 끄는 그녀는?

사랑스러운 여신의 등장~! 조여정!

섹시 여신 클라라! 오늘은 귀엽게 입어봤어요~

관객들을 만난 클라라와 조여정, 정범식 감독! 반가워 어쩔줄 모르겠네~

감사의 마음과 사랑하는 팬들에게 그윽~한 눈빛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여러분~

클라라도 해맑은 미소를 발사~

좁은 상영관이지만 배우와 관객의 열기는 후끈!

관객들을 향한 제 마음은 달콤한 초콜릿이에요~

돋보이는 두 미녀!

워킹걸,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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