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도 또렷하게 보이는 심상치 않은 이목구비의 이 남자는 누구?
바로 7년 만에 '존 윅'으로 한국을 찾은 키아누 리브스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카리스마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환영의 꽃다발은 소중하게
오랜만이라서 더 기분 좋은 미소
'그냥 가기 아쉬운데...'
여심 쓰러뜨리는 사뿐한 손짓!
조각 외모에 자꾸만 눈이 가네
2008년 영화 '스트리트 킹' 이후 7년 만에 한국을 찾은 키아누 리브스는 8일 오전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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