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왼쪽)와 정범식 감독이 26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최진석 기자 |
[더팩트 | 최진석 기자]배우 클라라(왼쪽)와 정범식 감독이 26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시종일관 미소를 짓는 클라라~'
'휴 오늘은 아무일 없이 마쳤네~'
'기분 좋아진 클라라~섹시미 발산'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 분)의 엉뚱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2015년 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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