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첫 단체행동 나선 축구인노조
입력: 2014.12.26 13:50 / 수정: 2014.12.26 13:50

[더팩트│문병희 기자] 한국축구인노동조합이 26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앞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유소년클럽 활성화 제도에 따른 학원 축구부 출신에 대한 차별', '스포츠토토 기금 및 프로 신인 육성 지원금 지급 차별' 등과 관련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K리그 유소년클럽 활성화' 제도는 2012년 10월 프로연맹 이사회에서 상정된 것으로 '2015년부터 각 프로 구단의 선수 등록 인원을 25명으로 제한하고 25명에는 K리그 유소년 클럽 출신과 당해 연도 만 23세 이하 선수는 제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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