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샘 오취리 '들어갈 뻔했는데'
입력: 2014.12.16 19:09 / 수정: 2014.12.17 10:07

[더팩트|잠실체육관=최용민 기자]16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삼성와 인천전자랜드의 경기에서 방송인 샘 해밍턴, 샘 오취리(왼쪽)가 시구자로 초청돼 시투를 하고 있다. 오취리가 시투 실패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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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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