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간다!' - 한화이글스 조인성(왼쪽)과 김태균이 7일 오전 대전 중구 부사동 일원에서 진행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대전=최진석 기자 |
[더팩트 | 대전=최진석 기자]한화이글스 조인성(왼쪽)과 김태균이 7일 오전 대전 중구 부사동 일원에서 진행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어디로 배달 갈까요?'-자전거를 타고 나타난 이용규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단체로...'
'진짜요?!...거기로 가면되는 건가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연탄 들고 포즈~'
'촬영은 그만 열심히 연탄배달~'
'FA로 따듯해진 김경언도~'
'애들이 노는 것 같아!'
'조인성 형님 가신다~'
'열심히 하고 있는 선수들'
'돌아가는 조인성'
'애들 다 잘하고 있다'
조인성, '너희 둘 이용규-김태균 열심히 해라!'
이용규-김태균, '네 형님!'
매년 연말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홈경기 시 시구를 통해 적립한 성금과 선수단 및 구단 후원금으로 마련된 1000만 원 상당의 연타 및 난방연료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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