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배우 우희진, 도지원, 박민영(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니부터 가세요~ 도지원 언니를 챙기는 우희진과 박민영
지금은? 힐러의 여배우 삼총사가 한 자리에 모이는 포토타임!
그런데 '빵' 터진 여배우들... 그 이유는?
사회자가 '하트' 포즈를 요구한 것... 언니, 동생의 귀여운 포즈에 우희진 입이 쩍~
사실 이때부터 세 여배우의 매력 발산 '하트' 전쟁이 시작됐다. 우선 맏언니 도지원의 하트 포즈!
우희진은 섹시한 하트, '우~'
박민영은 막내답게 깜찍한 하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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