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춘천호반체육관=최용민 기자]4일 오후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외환의 경기에서 여자농구 황금세대를 이끌었던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오른쪽)와 하나외환 신임 정선민 코치가 경기에 앞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2년 4월 현역에서 은퇴한 정선민 코치는 2013년 초까지 중국여자프로농구에서 선수로 활약했고 올해 6월 인헌고 남자팀 코치를 맡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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