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슬기 기자] 배우 김윤진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국제시장' 언론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파독 간호사 역을 맡아 열연한 김윤진은 영화와는 다른 화려한 초밀착 망사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김윤진, 계단 오르기도 힘든 초밀착 원피스
오달수, '아찔한 망사 원피스에 눈이 가네~'
초밀착으로 드러나는 김윤진의 콜라병 몸매
'섹시한 여배우로 돌아왔어요~'
'국제시장'은 오직 가족을 위해서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모습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다음 달 17일 개봉 예정.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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