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청운동 불레브의 새 모자 브랜드 '피리부는 고양이'가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홀에서 열리는 '유럽모던 풍경화의 탄생,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 전'에서 특별 판매되는 가운데 전시회장을 찾은 관객들이 모자를 써보고 있다. '피리부는 고양이'는 이번 '노르망디 전'에 전시되는 유화, 판화, 사진들 중 40 여점을 엄선해 명품 명화 블랭킷, 명품 명화 쿠션, 명화 실내화, 미니가방, 멀티파우치를 소량 생산했다. 명화 안경닦기 및 컵 받침용 아트상품도 판매한다. 한편, 22일부터 열린 '유럽모던 풍경화의 탄생,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 전'은 2015년 2월 15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된다. anypic@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