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김슬기 기자] 레이싱 모델 민유린이 2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4(G-STAR 2014)'에 참가한 소니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는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Game is not over)'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35개국에서 617개 게임사가 참여하며, 전시장은 2,567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다. 국내 게임사들은 물론 해외 게임사들까지 2015년을 겨냥해 신작들을 쏟아낼 '지스타'는 23일까지 계속된다.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