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이효균 기자] 커피향미평가의 세계적 권위자인 션 스테이만(Shawn Steiman) 박사(가운데)가 19일 경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김정욱 커피비평가협회(CCA) 한국본부장 등 관계자들과 ‘커피테이스터(Coffee Taster) 자격증 코스’를 개설키로 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션 박사는 미국의 유일한 커피산지인 하와이에 위치한 데이라이트 마인드(Daylight Mind) 커피연구소의 최고과학임원(Chief Science Officer)으로서 커피향미의 근원을 밝힌 다양한 과학자료와 올바른 향미표현법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CCA를 통해 한국에 전하게 된다.
사진제공=커피비평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