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슬기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포토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배우들과 감독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 제12회를 맞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해외 3,423편, 국내 792편으로 총 109개국 4,215편이 출품됐으며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했다. 6일부터 광화문 씨네큐브와 인디스페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