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슬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 참석해 손으로 부채질을 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가수 지망생인 '최고(서강준 분)'와 삼성 신입사원 '미래(민아 분)'가 우연한 계기로 같은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트콤이다. 2030세대의 공감을 얻어 '젊은 삼성',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기업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총 5부작으로 제작된 '최고의 미래'는 28일에 삼성그룹 블로그, 유튜브, 네이버 티비캐스트, 다음 티비팟에서 시청할 수 있다.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