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고양=문병희 기자]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가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갈라쇼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갈라쇼에서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발레, 걸그룹 댄스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며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를 주목해 주세요!'
손연재, '리듬체조보다 현대무용 같죠?'
'의상도 많이 신경 썼어요'
발레리나로 변신한 손연재,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발레에서도 점프는 안 빠지죠!'
'이번에는 섹시미 뽐내기'
'제 유혹에 넘어 올래요?'
'아이돌 변신도 가능하답니다'
'춤 실력 살아있죠?'
'이번에는 청순한 연기까지!'
'제 변신은 끝이 없어요'
'하지만 리듬체조 선수의 본 모습도 숨길 수 없죠'
'아시아 퀸의 비상 어때요?'
'선수로서 모습이 가장 자신 있죠'
웃음 끊이지 않는 손연재, '오늘 갈라쇼 만족해요'
'마지막으로 다 같이 막춤(?) 한번!'
변신의 귀재 손연재의 인사,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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